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빈 김씨 (문단 편집) === 세조의 배려 === 신빈 김씨는 말년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주 [[온천]]으로 목욕을 갔다. 신빈 김씨의 온천행은 《[[단종실록]]》부터 언급되는데, 한번 온천으로 갈 때마다 아들들이 뒤를 따랐으므로 많은 물자가 소비되어 비판 받았다.[* 1454년(단종 2) 3월 11일, 신빈 김씨가 지난 번에 온천으로 떠날 때에 아들 계양군, 의창군, 밀성군이 뒤따랐다는 말이 나온다. ] 그러나 세조는 관찰사에 명하여 신빈 김씨를 대접하는 데에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하였다.[* 세조실록 13권, 세조 4년 7월 12일 정유 3번째기사. [[http://sillok.history.go.kr/id/kga_10407012_003|#]] ] 1464년(세조 10) 9월 4일에 세상을 떠났으며, 세조가 쌀, 콩 등 70석을 부조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